싼맛에 예약했었는데 역시 비지떡이었네요 숙박중간에 방을 옮기라는 여러 후기를 보고 설마 했었는데 역시나였네요. 숙박 이틀째 방을 옮기라는 통보를 받고 급당황, 일정때문에 캐리어만 싸놓고 외출, 저녁에 돌아와서 바뀐방 키를 수령하려고 매니저에게 카톡,전화 했으나 연락두절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네요. 혹시나해서 바뀐방으로 와보니 문열려 있음. 황당.
처음매니저와 연락할때 바로옆 다낭골프장과 몽고메리 골프장은 버기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이용했는데 막상가서 보니 안된다고함,결국 택시이용했습니다.
다른날은 29인승 랜트카를 이용했는데 정문에서 16인승차량 이상은 통과가 안된다고함, 정문에 랜트카 세워놓고 버기이용하려고 매니저에게 연락했으나 연락두절, 결국 정문까지 골프백매고 이동했습니다. 날씨는더운데 환장함
단지내의 레스토랑과 마싸지샆을 이용해보았는데 레스토랑은 먹을만한것은 별로 없고 비싸기만하고 마사지샾은 비싸기만하고 실력은 형편없음.
호텔서비스를 기대하고 숙박하면 낭패봅니다. 식사,교통등 모든것을 자력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요금은 다른곳에비해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