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ior

Reviews of Pique Nique Pension

3.5 out of 5
Pique Nique Pension
22, Pulmugol 1-gil Namsan-myeon, Chuncheon, Gangwon-do

Reviews

8.0

Very good

Rating 10 - Excellent. 1 out of 3 reviews" "
Rating 8 - Good. 1 out of 3 reviews" "
Rating 6 - Okay. 1 out of 3 reviews" "
Rating 4 - Poor. 0 out of 3 reviews" "
Rating 2 - Terrible. 0 out of 3 reviews" "

8.6/10

Cleanliness

5.0/10

Staff & service

8.0/10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eviews

10/10 Excellent

jinju

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훌륭해요!!
사진과 똑같은 내부 시설과 사장님들의 친절함 모두 좋았습니다. 다른 숙소들과 다르게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물도 잘나오고 빔과 스타일러도 있고 커피머신까지!! 특히 뒷마당에 고양이들과 강아지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나중에 춘천에 또 가게된다면 또 오고싶어요. 감사합니다!
Stayed 1 night in May 2020

8/10 Good

jeehye

Liked: Cleanliness,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oom comfort
후기~~~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고양이 강아지들도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에다가 공기도 좋고 모든게 완벽하고 좋았어요 . 조식도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완벽할수는 없겠지만 단 한가지 미스였던건 전기그릴 값을 받는다고 사전에 전달을 못받고 금액을 현장에서 요구하시니 조금 당황했어요. 얼마 안되는 만원이긴 하지만 사전에 고지를 받았다면 당연히 지불하는것이라 생각할텐데 현장에서 결재해야했던게 조금의 아쉬운 점이네요~~ 그래도 그 외에는 모든게 좋았습니다~~~^^
Stayed 1 night in Sep 2019

6/10 Okay

Verified traveller

Liked: Cleanliness,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oom comfort
Disliked: Staff & service
체크인 시간 확인은 과연 누구 잘못이었을까?
설명란에 체크인이 12시 부터라 그래서 넉넉히 오후 2시에 갔는데 3시 체크인이라면서 도리어 체크인을 2시에 하는 펜션이 어디있냐며 나무라네요. 임신해서 서있기도 힘들어하는 와이프 데리고 기분좋게 왔는데 영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한시간 밖에 있다 오라는 여자 사장님의 안내에 어이없어하며 결국엔 짐 다 들고 차에 다시 탔습니다. 그래도 남자 사장님이 전화 주셔서 방 먼저 안내해주겠다 해서 마음 추스리고 들어가는데 여자 사장님이 "한시간 일찍 들어왔으니 내일 한시간 일찍 나가려나??" 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해서 기분 망쳤습니다. 그래도 방 안에 스파는 참 좋더라고요. 고기굽는 테이블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그건 만족했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는 곳이네요.
Stayed 1 night in Aug 2019
Response from 장덕수 on 13 Aug,2019
저희펜션은 얼리체크인과 레이트체크인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2시 체크인은 조기입실 입니다. 추가요금 3만원이구요. 정식 체크인은 오후3시부터입니다. 설명문을 제대로 다 읽지않아서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12시에 입실하는 펜션이 어디있나요??? 그래도 2시에 입실 안내 다 해드리고 서비스해드렸는데 '오히려 기분 망쳤다'니 참 황당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