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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Terrible
1
8.0/10
Cleanliness
7.6/10
Staff & service
6.0/10
Amenities
8.0/10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8.4/10
Eco-friendliness
Reviews
10/10 Excellent
Verified traveller
19 Feb,2020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Dec 2019
Response from 하수진 on 22 Feb,2020
고객님 저희 호텔 하우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스타 아이디 hotel_haus 팔로우 하시고 재방문 하시면 아메리카노 서비스로 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청평 호반의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는데, 첫번째 배정된 방은 난방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아 짐을 꾸려 옮겨야 했고 두번째 방은 카드키를 빼도 욕실 불이 소등되지 않아 밤잠을 약간 설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지보수가 잘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선택의 기준이었던 모던하고 깨끗한 분위기는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이용을 했습니다. 주차공간은 있었으나 협소했고, 저녁식사 이용하러 내려간 식당에는 겉보기엔 깨끗해보였으나 의자에 음식물얼룩이 있었고 장식에는 거미줄이 있었으며, 숙소는 호텔이라는 이름이랑 어울리지 않는 작은 모니터의 TV였으며 화장실용 신발도 없었고 어메니티또한 모텔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비싼 시기라 큰 돈을 내고 간 만큼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DASEUL
Stayed 1 night in Dec 2021
Response from 호텔 HAUS on 7 Jan,2022
안녕하세요.고객님. 후기 작성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했던 점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고 다음에 꼭 또 방문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럭셔리 스튜디오 스위트 룸을 예약을 했습니다. 호텔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알차고 좋은 호텔인거 같습니다.
1층에 아직 수영장이 완공되진 않았지만 여름에 오면 수영장 및 바로 앞에 수상스키를 즐길수 있는 곳이라 알찬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호텔이 만들어진지 오래 되지 않아 룸상태 및 호텔이 아주 깔끔합니다.
낮이나 밤에 리버뷰를 보시면 반대편 건물 과 산이 물에 반사되어 정말 그림같은 뷰를 즐길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낮보다 밤이 더 이쁜것 같았습니다.
한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건 룸보다 화장실이 더 이쁜것 같았습니다 ^^
화장실 바닥도 온돌이라 엄청 따뜻하고
욕조에 앉아 반신욕할수 있는 리버뷰 또한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 호텔에 아주 살짝 아쉬운 부분이있었습니다.
호텔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나
아주 간단한 치약 칫솔 비품이 룸에 준비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대부분은 챙기고 다니는데 이번에 깜빡하고 준비 못했는데 챙기지 못해서 이부분을 체크한듯 합니다.
저거 말고 다른 비품은 있습니다.
호텔규모가 작은데 가격대비 비싼건 아닌가 생각하고
예약하고 갔지만 룸을 보는 순간 충분한 가격을 하는 호텔이었습니다.
1층에 수영장완공되고 날씨 풀리면 한번더 방문하려구 합니다. 호텔 많이많이 번창하세요.
** 호텔 주변에 먹을때 없습니다 음식점 몇 편의점이 최소 1.6~2키로 정도 나가서야 합니다. **
yongmin
Stayed 1 night in Feb 2020
Response from 하수진 on 16 Feb,2020
안녕하세요.고객님의 상세한 호텔 이용 후기 작성에 감사드려요.4월 이후부터는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오픈 될 예정이며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보트장(수영인의 마을)도 오픈합니다.그 때 오셔서 겨울과는 다른 분위기를 즐겨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