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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가 산 중턱즈음에 있어서 공기가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정말 쉬는 느낌이 듭니다.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놀기도 좋고 바베큐 시설 등 필요한 것은 모두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 했습니다.
아쉬운 점 : 숙소로 올라가는 20분정도의 산 길이 비포장 돌길이라 차 아래가 긁히는등 이동이 어려웠고 밤에 가면 산 길이 너무 깜깜하므로 조심하세요. 편의점같은게 주변에 없어서 뭔가 사려면 산 아래로 내려가야하므로 필요한게 있다면 미리 다 사서 올라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Aug 2019
Response from 신효균 on 14 Aug,2019
후기 감사합니다. 들어오는 길이 일부 비포장 도로라 많이 불편하셨을 겁니다. 그래도 얼마전에 군에서 일부도로를 포장해 주었으며, 9월에 펜션들어가는 길목을 일부 포장하기로 되어있습니다. 펜션에 대해서 좋게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주신다면 꼭 산장지기에게 수제꿀맥주나 자연꿀 맛좀보자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