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jong-ri Hotels from S$46

"2년째 재방문하는데 시설.청결은 좋은편이고 숙소담당직원분들은 거의 마주칠 일이 없어 서비스제공등은 별로 없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근처라서 식당. 산책등이 용이합니다"

"A spacious room Do not expect a nice clean hotel.but it’s a okay for a family vacation."

"I very much enjoyed walking around the property. "

"Old. Needs major repair. Unit not clean. Pricy for what you get. Good for large group. Large unit, great view."

"This was the weirdest hotel we've ever stayed at. We never saw another human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There was no-one at the front desk. There was a kiosk to get the key. There was a loaf of bread and an empty jelly jar. Also some ham that was just out. I think this was for breakfast? On the plus side it had a great view of the river. And there was a nice patio on the roof with a kitchenette."

"깨끗한숙소와 관리를 잘 하셔서 쾌적하게 숙박함. 각 방별로 숯불구이를 할 수 있었는데 늦게 도착해서 이용 못해 아쉬움"

"이 모텔은 찜질방과 모텔을 같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모텔손님은 찜질방 이용시 1인당 1만2천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층에 장어집이 바로 붙어있어 식사하기는 편합니다. 방은 일반 모텔수준과 비슷합니다. 가족과 함께 찜질방 이용하고 찜질방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주변 경관이 좋고 깨끗하며 아주 가까운 곳에 쌍계사, 화엄사,피아골 등의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맛있는 식당은 덤이고요."

"인피니트풀이 있어 간단한 물놀이를 즐기려면 최적 장소이나, 리조트 시설 관리가 약간 아쉬웠어요. 특히 수전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어 냉수 온수가 반대로 나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The room was very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We had a view of the river from our window, which was nice. The back deck area on the river was a bonus, even if we didn't get to use it as we were away hiking most of our stay. It is a little far from town (you have to take a taxi or bus which are difficult to determine schedules for), but it is very near the Haweomsa Temple, the start of our hike. The lady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Helpful owner"

"깨끗하고 좋아요 녹차밭뷰 끝내줬네요"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할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건물은 연식이 있어보였지만 깔끔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은 무척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주변 경치는 정말 절경입니다. 숨은 보석같은 숙소였습니다. 10월에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