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잘 갖추어놓고 ,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숙소내 수건도 인당 한장만 제공, 추가 서비스 없네요. 숙소내 벌레도 있고, 세면대에 물컵없고, 냉장고내 종이컵 사용하라 하는데, 일회용 사용 억제 환경부 정책에도 맞지 않네요. 식사는 블로거에 게시된 최신 내용과도 상이하네요. 저녁시, 반찬이 각각 그릇에 제공된 사진이었는데, 개인용 접시에 각자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어야 하네요. 전골에 칼국수도 일품이라 소개되었지만, 국수가 불어터지기 때문에 제공하지 않는다 하네요.
에코리움이라 붙인 이유가 서비스 환경을 최저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인가 싶을 정도 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주변의 좋은 환경가 시설 설비가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