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도로변이 아니라, 경사진 길을 3분정도 올라가야 해요, 나이드신 분들은 좀 힘드실수 있어요. 호텔은 아담하고, 필린핀 전통가옥 형태에 나무들이 주의에 많아서, 매력있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아이들용 수영장이 따로 있고,24시간 오픈이라, 아이들이 저녁에 놀기 좋아요. 식사는 오물렛/팬케익/와풀중에 고르는 방식인데, 오믈렛 너무 맛 있어요. 저는 종류적은 부페식보다 좋았어요. 단, 전통 가옥스타일이라, 곰팡이 내가 좀 나고, 수압이 좀 낮고, 화장실에 화장품들을 놓을 선반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 있는 조용한 호텔을 원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디딸리빠빠는 걸어서 5분거리, 그리고 D몰도 걸아갈만한 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