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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니고 모텔
들어가면 담배 냄새 쩔어있음
에어콘 필터 청소도 안했는지 목 아파서 죽는 줄
일회용품 천원에 파는 이상한 곳
돈 아까움 사진보다 엄청 좁음
다른 친절했던 직원들에겐 죄송하지만
오전에 고객에게 그렇게 싸가지 없게 대하는 그 인간 때문에 최하 점수 드립니다
웬만하면 여기 가지 마세요
毎回狭いシングルかゲスハなので今回の一人旅行でたまには少し広い部屋で快適に過ごしたいなぁと思っていたのでこちらにしました!フロントのお兄さんたちも凄く優しく、私は部屋の掃除は頼まなかったのですがタオルは毎度声をかけて交換していただきました^^私は凄くこのホテル気に入っておりまた機会があったら利用したいです^^
フェギ駅から5分くらいで周りにゴンチャなどもあるので良かったです^^이번여행도 혼자였지만 너무 좋은 호텔이였고 다음도 다시 여기 이용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아이 대학실기시험때문에 2박머물렀는데요. 회기역과 가깝고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다른 숙박시설 대비 조명이 전체적으로 좀 어두웠고 금연시설같은데 테이블에 재떨이와 성냥이 구비되어있었어요. 매일 하우스키핑으로 봤던것같은데 매일은 안되었고. 내부 환풍기에 먼지가 가득묻어있고. 소음이 좀 심했습니다....두번재날은 윗층과 옆방의 소음이 크게 들려서 좀 거슬리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