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near Chungnyeongsan Recreational Forest

"The hotel staff provided excellent assistance and were very kind.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quiet. Check in and out was easy. There was plenty of transportation options near the hotel. "

"The surrounding nature is very beautiful, The room is old, and the cleaning is very bad. The outdoor area has a good environment, the swimming pool is nice, but you have to pay a price. Everything must be paid for with an assessment, such as children's water toys."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에서 바라 본 북한강 뷰가 좋음."

"주차장이 부족하여 밖에주차를 하였으며. 방음장치가 잘 안되어 옆방에서 소음이 너무나서 잠을 못 잘 정도임"

"사장님 친절하시고 강 바로 앞에 숙소가 위치해 있어서 주변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무료조식도 괜찮습니다. 방음시설도 좋구요. 굳이 화장실과 욕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을까?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Walkable to Garden of Morning Calm. "

"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

"친절하시고, 방정이가 깔끔하고 넓습니다."

"merits: - lovely and cute room - lots of lovely and precious props and furniture - room service every day so please secure your luggage well - no food insecure as few restaurants locate nearby and even, they serve one downstairs - staff is nice and helpful - microwave is located outside the corridor, you could heat up the food anytime cons: - too many props and precious furniture that may be easily broken and damaged, suggest you moving them apart if you want more space - toilet will easily get...

"I had to scurry and find a hotel in Seoul. I found Hotel the May and will definitely be back. Property is gorgeous, staff is amicable and helpful and the surrounding area has multiple restaurants. A bit off the beaten track for tourist attractions, but that was what I was looking for. Wi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soon!"

"잠도 못자고 새벽에 나왔습니다. 사장님 서비스 및 응대태도. 침구류 관리상태 정말 불편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건물내 펌프가동 소음 때문에 잠을 잘수 없고, 소음으로 인해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로비층에서 바베큐 냄새 및 연기가 상부층 숙소로 다 들어옵니다. 침구류 상태는 썩은 냄새가 날 정도 이며 교체한 침구류에서는 관리가 되지 않은 이불을 주고 좋은 추억 만들려 가족여행 갔다가 다음날 일정취소 하고 새벽에 집으로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