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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are bones hostel room, with no ventilation, and an air conditioning unit with a broken vane so pointed directly at one of the beds. The biggest bed is an undersized double bed, and the smaller bed is a tad bigger than a single - very difficult to fit 2 on each as advertised. Bed is in effect a marble base with a thin foam mattress on top, very uncomfortable. Toilet also doubles as a shower.
Friendly staff, small room but clean. Comfy bed, eventhough the blanket is too small for my husband because he's tall but the staff accomodate our needs. Thank you and we'll stay again.
Although the rooms are comically small, they are well kept, clean, and perfect for a few nights of sleeping and touring the city. The building is a bit old and difficult to locate, but other than this it’s fine. The staff is helpful and friendly. Daily housekeeping is nice when you’re in such small quarters! They also offer drinking water which was quite convenient. Overall a decent place to stay for a short visit.
The space is tight but once you accept that space in Hong Kong is at a premium, it's fine. The staff were helpful and room was neat and clean. Beds are firm, which is nice for those of us with sore backs.
Grace
6/10 Okay
Keith, Vancouver
25 Dec,2016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Close to MTR and everything but the room is mini
Close to MTR and everything but the room is mini size but it makes sense for that price. Room is clean but outside the hostel public area is old and not clean. Pillow is terrible.
Situated in a flat with no good enviroment. Lift is too small & waited too long. The owner is unpolite & unreasonable. Will never stay this hotel again. Plenty of hotels with better location, enviroment & friendly staff just opposite which I stayed on the first night.
Excelente localização. O ônibus do aeroporto nos deixou a 80 m. Fomos recepcionadas com cordialidade e boa vontade. Nossas malas foram guardadas até às 18 h sem custo, regra da casa. Recepcionista arrumou um Shuttle eficiente ao término da hospedagem. Casa de Câmbio no térreo, mercadinho para compra de pães, leite e banana no térreo. Primeira impressão péssima, num prédio velho com roupa pendurada nos corredores.Locamos em 4 amigas e o quarto só cabia nossas malas com a porta fechada. Banheiro muito pequeno e sem box. Recomendo que gaste um pouco mais para maior conforto. Mirna
Mirna
Stayed 1 night in Oct 2017
2/10 Terrible
jk, korea
19 Oct,2017
Disliked: Staff & service
소음심함,직원불친절
첫날 안내직원이 홍콩인일줄 알고 중국어 했다가 무시하길래 알고보니 필리핀사람.홍콩에서 중국어했다가 필리핀사람한테 무시 당하고 시작부터 다운됨.이동네는 중국어가 돼도 굳이 써먹을데가 없고 특히 노점이나 일부 식당가면 너무 다혈질에 불친절한 사람이 많은 동네.
침대 사이가 너무 좁아서 돌아서는것조차 버겁고 소음이 너무 심해서 옆방 하품소리까지 다 들림.
창문있는 방이였는데 길거리 소음에 한창 공사중이라 문을 열수가 없었음.
청소는 매일 하는데 5일 묶는 동안 침대커버 한번도 안갈고 하루에 샤워타올만 2장 제공.
지하철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찾기도 쉽고 위쪽 야시장과 아래쪽 침사추이, 그리고 홍콩섬까지 가는 스타페리 이용하기에도 정말 위치가 적절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씻고 잠만 잘 곳이라면 괜찮습니다.
건물 외관과 안쪽 복도까지만 보면 옛날 홍콩영화 느낌 물씬나는 다 쓰러져 갈 것 같은 모습이지만
이 게스트하우스는 리모델링을 했는지 타일로 덮어놓고 깔끔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점수가 5점이 아닌것은.....벌레가 많습니다. 우글우글 한것은 아니지만 2박 3일 머물면서 벌레를 너댓마리 잡았네요..그것도 바퀴벌레로...
매일 하우스키핑을 깔끔하게 해주셨지만 그래도 나오더라구요
벌레만 아니면 5점짜리 숙박입니다.
CH
Stayed 2 nights in Sep 2017
6/10 Okay
Verified traveller
20 Aug,2017
Liked: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便宜
便宜,地點佳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Aug 2017
8/10 Good
yeon, SEOUL
23 Dec,2016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숙소 예민한 분들 아니라면 만족하실것 같아요~
들어가면서 조금 무서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숙소 이중 보안 되어있고, 허름하고 낡아 무너질것 같은건 홍콩 건물들만의 특징같아서 저는 딱히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수건, 칫솔치약, 샴푸, 바디워시 다 있어요 (안적혀있어서 챙겨갔음!) 다만 여성 두분이서 다니기에 밤에는 조금 무서운 느낌을 받을 순 있을 듯 합니다. 이층에 바로 제니베이커리 있어서 좋았구요, 지하철 입구가 진짜 건물 나가자마자 바로라섴ㅋㅋㅋㅋㅋ위치는 대박입니다. 두명이서 패밀리 룸 사용하시기로 추천드리지만 저희는 4명이서도 오순도순 잘 지냈네요! 주인아주머니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가기전엔 그냥 호텔로 갈껄...하고 은근히 걱정했는데, 도착해서 체크인 할 때부터 안내해주신 여자분의 친절함에 마음이 놓였고, 룸으로 안내받고는 아담하지만 큰 창이 있어 전혀 답답하지 않고, 깔끔 깨끗한 룸 상태에 만족하며 2박을 편안하게 보냈어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고, 드라이기도 머리를 금방 말릴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구요, 위치는 두말할 필요없이 너무 좋아요~ 다만 밤에 들어가 다른 룸에서 드라이기 사용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시끄러워 잠을 잘 수 있으려나, 방음이 걱정됐었는데 전혀 문제없이 잘 쉬었어요. 청킹맨션과 미라도맨션에 있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좋지 않은 평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홍콩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볼 수 있어 좋았고, 주변 분위기도 미리 알고 가서 그런진 몰라도 전 전혀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홍콩 다녀온 친구들이 다 호텔아니면 숙박 청결도가 형편없다고했는데, 여긴 겉 건물은 매우 홍콩스러운 ㅁ자인데 객실 내부는 새 대리석 같은 느낌에 너무 좋았고 벌레도 없고 크기도 만족스럽고 관광하기에 위치가 넘 좋아요. 페리타러 가기도 좋고 공항버스정류장, 지하철도 1분거리 짱짱 다시 홍콩 갈 때도 꼭 이용할거예요
침사추이 역에서 나와 5분이네 거리의 미라도맨션 내에 있어서 교통은 정말 좋아요.
주변에 먹을꺼리와(유명한 맛집들이 길건너에 바로 있어서) 쇼핑하기엔 최적의 곳이였죠.
홍콩섬이나 란타우섬으로 이동할때, 마카오로 갈때 모두 교통이 편리해서 아주 편했어요.
내실은 딱 작은 트윈베드 두개와 화장실이 끝이여서.. 공간적으로 빡빡했지만,
우리가족 4식구가 잠자기엔 괜찮았어요.
이런 소규모의 게스트하우스이 모여있는 곳에서의 첫 숙박이였고,
첫날 호텔 주변의(미라도맨션 내)풍경에 아이와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당황했고,
1층에서 숙소 이름을 찾을 수가 없어서 걱정되었지만
숙소의 부대시설보다는 위치가 주는 편리함에 빠져버렸네요.
특히, 부탁까지 받은 제니쿠키를 사기에는 아주 최적의 장소예요.
맨션 1층에서 판매하니까 아침 저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줄 짧을때 가서 구매한 덕에
원하는 양을 한번에 샀고, 중간에 홍콩에서 먹을 간식으로 하나 더 구매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어요. ^^ 매일 수건과 칫솔등 잘 갈아주시고 감사^^
혹시나해서 헤어드라이기 싸가지고 갔었는데 객실내에 있어서 필요없었어요.
무료와이파이도 요긴하게 썼고.. 다만 저녁때 자꾸 끊겨서 좀 그랬지만.. 잘 썼어요.
참. 우리는 저녁에 USB에 영화 다운 받아가서 TV에 연결해서 아이들이랑 쿵푸팬더 봤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네요.. ^^
호텔부대시설에 큰 기대없이, 침사추이 중심가에 위치한 교통편리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