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식 호텔은 아닙니다. 일반인도 거주하는 레지던스 입니다. 그래서 매일 수건을 교체해주거나 방청소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돈을 지불하면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럼세탁기가 잇어 수건은 빨래 돌리면 됩니다.
우선 위치는 이마고 몰과 같은 건물로 현재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좋은 쇼핑몰이라 다른 쇼핑몰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울드아웃, 어퍼스타, 스시집, 난도스, 스타벅스 등등 음식점도 매우 많아서 밥먹는것도 문제 없습니다.
제셀톤 포인트 까지는 약 7-8링깃정도 소요되는 거리 입니다. 10분 내외라서 멀지 않아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BCR의 최대의장점은 두개의 수영장입니다. 하나는 인피니티 풀이고 하나는 일반 풀인데 정말 이가격의 숙소에 이정도의 시설이 잇다는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핮니다. 정말 정비가 잘 되어 잇고 수영장 바로 앞에 헬스장도 잇어서 언제든지 이용 가능 합니다.
무엇보가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쇼핑,호핑투어를 제외하면 크게 할것이 없는게 사실 입니다.
그래서 대형 리조트에 묵으실 계획이 아니라면 이 숙소에 묵으시면서, 투어한전 다녀오고, 쇼핑도 같은건물내에서 해결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레지던스 내 수영장에서 시간을 조내는것도 정말 추천 드립니다
다시 코타키나발루를 간다면 잔드시 이곳에 머무를갓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