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17, Sagyebuk-ro Andeok-myeon, Seogwipo, Jeju Island
Reviews
8.2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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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10 - Excellent. 16 out of 39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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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2 - Terrible. 2 out of 39 reviews" "
2 - Terrible
2
7.8/10
Cleanliness
8.4/10
Staff & service
7.0/10
Amenities
8.4/10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eviews
8/10 Good
Verified traveller
23 May,2018
Disliked: Cleanliness
Verified traveller
Stayed 3 nights in May 2018
10/10 Excellent
kyung hye
21 Nov,2022
kyung hye
Stayed 2 nights in Nov 2022
10/10 Excellent
SUNGKWAN
Travelled with family
17 Oct,2022
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SUNGKWAN
Stayed 2 nights in Oct 2022
Response from 해담지기 on 27 Oct,2022
제주 해담은 스파빌입니다 () 늘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ᴗ・⸝⸝)੭ 감사합니다
10/10 Excellent
Taehoon
11 Aug,2022
Taehoon
Stayed 1 night in Aug 2022
Response from 호텔 관리진 on 2 Oct,2022
저희 해담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편안한 해담은이 되겠습니다
8/10 Good
윤희
17 Feb,2022
윤희
Stayed 1 night in Feb 2022
Response from 호텔 관리진 on 2 Oct,2022
저희 해담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편안한 해담은이 되겠습니다
8/10 Good
eunbaek
Travelled with family
29 Sept,2021
eunbaek
Stayed 3 nights in Jul 2021
Response from 선 on 6 Oct,2021
저희 해담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편안한 해담은이 되겠습니다^^
10/10 Excellent
Myungha
Travelled with family
28 Jul,2021
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Myungha
Stayed 1 night in Jul 2021
Response from 현 on 28 Jul,2021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4/10 Poor
Verified traveller
Travelled with family
26 Jul,2021
Dis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Jul 2021
Response from 선 on 27 Jul,2021
저희 해담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편안한 해담은이 되겠습니다^^
2/10 Terrible
Taehyung
21 Jun,2021
Dis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Taehyung
Stayed 1 night in Jun 2021
Response from 선 on 28 Jun,2021
해담은 스파빌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10 Excellent
Yunsang
Business traveller
19 May,2021
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훌륭한 편입니다.
Yunsang
Stayed 1 night in May 2021
Response from 현 on 20 May,2021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10 Good
taeyoung
Travelled with family
28 Apr,2021
Liked: Room comfort
해담은 스파빌
조식이 전복죽이 아니라 서운했지만, 토스트 매일 먹을수 있어 아침 해결되어 좋았고, 직원들과 여사장님 친절해서 만족했어요..수영장 사용이 5월이후부터이니 참고해서 여행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칫솔,비누,입욕제는 한번만제공됩니다. 근처산방산이 있어 경치가너무 좋아요~
taeyoung
Stayed 5 nights in Apr 2021
Response from 현 on 2 May,2021
아! 죄송합니다.
야외온수풀장 4월부터 개장 했는데 저희가 미쳐 말씀을 못드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칫솔및 치약(1회용)은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방산이 바로보여서 무척 예뻤어요.
날씨가 흐려 바다뷰에 바다가 별로 안 보여서 아쉬웠어요.
수영장은 여름이라 온수가 아니었지만 유아가 놀기에는 크기가 크지 않아 괜찮았어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처음에 갔을 때 젊은 남자 분이 안내해주셨는데 다음 날은 여자 분이 계셨고 그분이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희 숙소는 바비큐장 바로 앞이라 편하긴 했는데 공동이라 조금 불편.. 그래도 재밌게 놀고 왔어요.
실내에 있는 스파가 좋았는데 단점이 소리가 너무 컸어요~~ 체크인할 때 가루형 배스 주셔서 물에 풀고 했어요~
2층 숙소로 했다면 좀 더 아늑하고 프라이버시가 좋았겠지만 저희는 인원이 5명이라 산애에 묶었어요.
가격 만큼 한거 같아요
JunSoo
Stayed 1 night in Jul 2019
Response from 선 on 5 Aug,2019
이용 감사드립니다.
힐링할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담에 또 들려주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수영장과 스파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좋았어여
환경과 경관도 좋아서 사진 찍기 좋았어여
Yunsoo
Stayed 3 nights in Jul 2018
Response from 직원 on 17 Aug,2018
저희 해담은스파빌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터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8/10 Good
hyunil
17 Jun,2018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hyunil
Stayed 2 nights in Jun 2018
8/10 Good
Nayeon
25 Mar,2018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좋았어용 !
숙박할곳을 정하지않고 그날 여행하고 그 근처 좋은곳 찾아서 예약해서 갔어요 !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하고 한시간도 안돼서 확정 답변이 와서 장보고 들어갔어요
가장 좋은 점은 단독 이였다는 점과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거였어요 ! 근처에 대형 마트를 잘몰라서 중문 농협마트에서 샀는데 가리비 문어 등등 엄청 저렴하게 잘사서 요리 잘해먹었어요 ㅎㅎ
모든 조리도구는 다있고, 조미료는 하나도 없으니 챙겨가셔야해요
그리고 화장실 안쪽으로 스파가 있는데 버블을 틀면 모터 도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끄고 했어요..
그리고 처음 화장실 들어갔을때 하수구 냄새까진 아닌데 냄새가 벨루 안좋더라구여 ㅠㅠ
그래도 뭔가 친숙하고 좋았어요 ㅋㅋㅋ
특히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광장히 친절하셨어요 !
아쉬운거는 조식으로 전복죽 해주시는데 늦잠자사 못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나가자마자 바로 산방산이 보여요 !
Nayeon
Response from 해담은 스피빌 담당자 on 28 Mar,2018
저희 시설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냄새가 좋지 않으셔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좀 더 신경써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객실이 넓고 1층은 앞 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난방을 짱짱하게 틀어줘서 좋았고요.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단지, 스파욕실이 너무 지저분해서 깜짝 놀랐네요. 꿉꿉한 냄새가 나서 샤워기로 바닥을 한 번 뿌렸을 뿐인데 시커먼 곰팡이들이랑~ 벌레시체들이 . . .
제 와이프에 실수로 귀걸이를 놓고왔습니다.
아끼는 귀걸이라서 남자 직원분께 찾아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추후 없으시다 하여 다시 놓고온곳이 그곳뿐이라서 다시 한번 체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귀찮으시단 식으로 대응하고 상대편에 애타는 마음 전혀 생각 안하시는거 같습니다.
당장 달려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사는곳이 그곳이 아니라 접었습니다.
숙소는 저렴하고 괜찮아서 맘에 들었는데.
그직원에 응대 태도로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