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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 was so nice to us even we checked in a bit late. The breakfast was fantastic and creative disc serve to your room. Surroundings you can walk to the coast and enjoy beautiful sunrise. Parking is easy and closer to all rooms and you just carry your luggages to your room in few steps. Even Room is not new but believe me it’s really clean and large. Water pressure also great.
조식이 기대 이상입니다
매일 아침 주인분께서 구워주시는 빵과 샐러드 또는 과일 등 매번 다른 음식이 준비됩니다
오렌지 주스도 맛있고 빵도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숙소도 이쁘고 바다 바로 앞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차장에서 보는 외관은 허름하지만 내부는 다 깨끗하게 리모델링 되어있고 쾌적합니다. 특히 보이는 가든과 바다뷰는 액자같아요. 이번 일주일 여행 모두 호텔이고 동쪽 숙소가 마땅치 않아 펜션인 여기로 했는데요, 우도 성산일출봉 주상절리 등 가기 좋고, 저렴하고, 조식도 맛있고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시내에 위치해서 편의성이 좋았어요. 바로 밑에 편의점 있어요.
아쉬웠던 건 사진이랑 뷰가 달랐어요 바다 뷰였는데 실제론 창으로 그냥 상가랑 건물들 보였습니다. 같은 조건의 다른 객실 사진이었나봐요.
그리고 샤워기 수압이 약해요..ㅜㅜ 머리숱이 많아서 이게 좀 아쉬웠어요
아늑하고 깔끔해서 다른 건 다 좋았습니다.
처음 주차장으로 들어섰을땐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숙소로 들어서니 짜잔~~~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에 기분이 업되었답니다
아이들도 신나라 좋아했고, 침대도 넉넉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태풍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온것이 못내 아쉽네요~
복층 숙소라 엄청 넓은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1층과 2층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뷰가 정말 좋습니다.
왠만한 식기도구나 시설 또한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고 에어컨도 잘 동작합니다.
특히, 프런트에서 맞이해주시는 호스트 분들이 너무 친절하였고 무료 조식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Wunderschoene Terasse mit wunderschoenem Blick aufs Meer. Sehr ruhig, sauber und gepflegt. Leider keine Sitzmoeglichkeit bei der man die Fuesse hochlegen kann und einfach die Schoenheit auf sich wirken lassen kann. Sehr enges Bad.
뷰가 진짜 엄청납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아요. 복층은 조금 아담하지만 누워 자기에 모자람은 없습니다. 뒷길로는 바다가 있고 앞으론 펜션촌인데 편의점이 4개가 모여 있어서 필요한 것 구매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했더니 바로 도착 한 시간 전에 보일러도 미리 켜 주시고 마지막 날엔 아주 맛있는 브런치까지 주셨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단점은 개인적인 건데, 침대가 있는 복층엔 커텐이 없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일출이 보이는 바다가 보이는 건 큰 장점이지만 햇빛 때문에 눈뽕 당하면서 깼어요. ㅎㅎ 늦잠 주무실 분들은 조금 애로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온도로 설정했더니 너무 방이 더워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쪄 죽는 줄 알았어요. 이건 장점일 수 있겠네요. (방안 온도 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베개가 너무 높고 공기가 차 있는 형태라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랑 허리가 좀 아픈게 있습니다. 이 것도 개인적인 단점이라 가실 분들은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산이랑 가깝고 중문이나 서귀포도 다 40분이면 도착하니 위치도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뷰가 엄청나서 2박 3일간 힐링하고 갑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