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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네다 보니, 호텔내의 공중목욕탕이 있습니다. 료칸과 같이 가족탕은 없는것 같은데, 공중목욕탕이 괜찮습니다. 실제로 유황 냄새가 나는 온천수로 욕탕이 구성되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양호했으며, 특이점으로는 일본 특징상 투숙객들이 실내에서 담배를 피워서 호텔내에 담배 냄새가 조금 납니다. 물론 묵었던 방은 괜찮았구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식사를 다 호텔에서 해결하다 보니, 주변에 식당은 그렇게 다양하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