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식은 전날에 예약을 마감하니 전날에 예약진행하셔야 합니다.
예약을 못할경우에는 주변에 마땅히 먹을 곳도 없고
(심지어 일찍닫아요) Sake 라운지에서 간단한 요깃거리로 대신하여야 합니다.
예약만 미리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먹을수가 있습니다.
시설도 청결하고 노천탕도 물이 매우 좋습니다.
다음날 일어났는데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편안했어요
조식도 카레와 죽?중에서 선택가능한데 둘다 맛있고
리필도 가능하니 꼭 조식도 신청하세요
체크아웃시간도 12시로 늦다는점도 마음에 들었고
삿포로 돌아가는 셔틀버스도 체크인시에 카운터에 예약을 부탁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