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와 다소 멀지만 공항에서 가까워서 첫날 도착한날 이용했는데, 다음날도 투어때문에 호텔에 오래 있지 않을때는 이용해도 좋을것 같아서 하루 더 연박을 했다. 첫날 배게에서 좀 쉰내가 나서 다음날 바꿔달라고 했더니 바로 바꿔줬고, 이 가격에 이정도 깔끔한 방이라면 대 만족!!!조식도 그냥 빵이랑 해서 먹으면 먹을만하고, 호이안으로 갈때 중간에 오행산 들렀다가 2시간 구경하고 호이안 가려고 택시기사님도 잘 불러주시고 가격도 잘 해주심. 호텔직원분들이 내가 안되는 영어로 거지같이 설명해도 다 잘 알아들어줘서 친절하고 좋았음. 가격대비 다낭에서 잔 호텔줄 가장 맘에 들었음. 반드시"가격대비"
좋은 호텔 가고싶은 사람들은 그냥 돈더주고 가길. 다만 공항가까워서 도착날 혹은 출발날 하루정도 자기 좋은것 같고, 정말가격대비 침대있고 물나오고 벌레없음 된다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