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외곽이고 인적이 드믄 곳이라 여자 혼자 머물기에는 비추 입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 했고 한쪽 벽면 전체가 유리창문이라 좋은 인테리어에 한몫합니다(뷰는 그냥그냥)취사도구가 있어서 출장자들은 편하겠더라구요.
체크아웃시 갑자기 요금을 지불하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선결제 완료 바우처 보여줬고요. 직원은 확인해보겠다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과 연락해야 한다며 저보고 기다리라구 했습니다.... 로비에 에어컨을 안틀어놔서 그 더운 곳에서 땀흘리며 앉아 있었네요. 체크아웃시 이벤트만 없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